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가 최근 공식 행사에서 선보인 의상을 둘러싸고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가자, 팬들에게 직접 당시의 숨겨진 비하인드 상황을 설명하며 솔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결국 준비했던 것과 달리 옷이 벌어진 상태로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고 있다는 사실을 무대 위에서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행사를 모두 마치고 대기실로 복귀한 후에야 뒤늦게 알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나는 안 그래도 원래 피팅했던 모습 그대로 완벽하게 무대에 서지 못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컸는데, 행사 이후 온라인상에서 의상과 관련해 이런저저한 말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마음이 더 속상했다며 씁쓸한 속내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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