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는 미래 아닌 현실의 문제"…교육·상담 현장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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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미래 아닌 현실의 문제"…교육·상담 현장 해법 모색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의 다문화 교육부터 일상 언어 속 차별, 사회정의 상담까지 다문화 사회가 직면한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공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렸다.

'차이를 마주한다는 것: 다문화 사회의 교육, 언어, 상담'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기술의 교육 현장 도입, 일상 언어 속 차별 등 다문화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쟁점을 다뤘다.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교육심리 및 학습체계학과 윤은희 교수는 '다문화 사회 정의 상담(multicultural social justice counseling)과 성소수자 상담 연구'라는 발표에서 내담자의 심리적 고통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문화적·정치적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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