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는 학부생과 전공심화과정 학생을 포함한 37명과 교수진 3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이틀간 국내 주요 에너지 생산시설을 방문해 관련 산업의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일정에서는 전북 부안의 신재생에너지 시설과 전남 영광의 원자력발전 설비를 차례로 둘러봤다.
심재구 방사선학과장은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방사선·에너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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