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과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 등을 포함한 74명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거나 회복하며 새 출발에 나섰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제14회 국적증서 수여식을 열고 미국·중국·캐나다 등 10개국 출신 74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들어 850여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국적 취득자들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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