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지난 1월 일본 항공 자위대로부터 급유 지원을 받은 것을 계기로 양국 방위 당국이 지원 정례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지지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블랙이글스가 오는 9월 체코에서 열리는 항공쇼 참여 등을 위해 해외로 비행하는 경우 일본에서 급유 지원을 받기를 한국 측이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은 한국과 방위 협력을 급유 지원 차원을 넘어 유사시 탄약·연료·식량 등 군수물자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 군수지원 협정(ACSA) 체결까지 끌어올리기를 원하지만, 한국은 신중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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