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장관 "유가담합 실체 밝히고 상응한 책임 엄중히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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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유가담합 실체 밝히고 상응한 책임 엄중히 물을 것"

미국·이란 전쟁을 틈타 국내 정유사들이 유가를 담합해 임직원이 구속되는 상황까지 발생하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엄정한 대응을 약속했다.

정 장관은 "검찰이 중동 전쟁을 틈타 일주일 만에 휘발유 가격을 200원 폭등시킨 혐의로 정유사 임직원을 구속했다.유가담합으로 국민이 입은 피해는 14조원 대에 이른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 직후 유류공급에 여파가 미치기도 전에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고, 심지어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며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고 적었다.

그 가격을 조작하는 행위는 물가를 왜곡하고 국민경제를 흔드는 중대 범죄"라면서 "법무부와 검찰은 유가담합의 실체를 밝히고 상응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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