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아쉽지만 잘 싸웠다"…전국 곳곳 뜨거운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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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쉽지만 잘 싸웠다"…전국 곳곳 뜨거운 응원 열기

후반전에 멕시코가 선제골을 넣자 탄식과 함께 한동안 침묵이 흐르기도 했지만, 학생들은 이내 다시 응원 구호를 외쳤다.

경기가 한 점 차 패배로 끝나자 전국 곳곳에서 탄식이 쏟아졌지만, 시민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시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한 김훈(48)씨는 경기 직후 "선수들이 정말 잘 싸웠는데 운이 따르지 않았던 것 같다"며 "멕시코 같은 강팀을 상대로 충분히 좋은 경기를 했다.다음 경기 때도 다시 응원하러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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