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조별 예선 2차전 경기가 열린 19일 대구 시내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져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 막판 조규성의 헤더가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는 상화동산 일대가 떠나갈 듯한 탄식이 나오기도 했다.
시민들은 경기 종료 후에도 "선수들 잘했는데, 질 경기가 아니었다", "3차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남아공전 때도 응원하러 나오자" 등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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