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한국은 마치 점유율 훈련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며 "패스를 다섯 번 성공할 때마다 승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팀 같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손흥민이 후반 11분 만에 교체됐다는 사실은 그가 좋은 경기를 하지 못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면서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던 것은 맞지만 왜 유독 손흥민이 이른 교체 대상으로 지목됐는지는 알 수 없다"고 꼬집었다.
슬레이터는 "좋지 않은 경기였지만 특히 한국은 실망스러웠다"며 "후반 추가시간에 가까운 시점 극적인 동점 기회가 있었지만 결과를 바꾸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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