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서 가위로 절단? ‘인천 사람 다리’ 미스터리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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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서 가위로 절단? ‘인천 사람 다리’ 미스터리 알고 보니⋯

인천 송도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 미스터리가 인근 요양병원의 허술한 의료폐기물 관리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애초 우려됐던 강력범죄 혐의점은 벗었으나, 정식 수술실조차 없는 요양병원의 일반 병실에서 ‘가위’로 다리를 절단했다는 충격적인 진술이 나오며 보건당국과 경찰의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병원 측은 지난 8일 수술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다리를 절단했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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