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와 성적 중심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학생선수와 지도자,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공감형 스포츠 문화 축제가 열린다.
대한민국 운동선수 학부모연대(회장 김창우)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 YMCA 유스센터에서 '2026 국제 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의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엔 국내외 청소년 학생선수 및 지도자,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획일적인 경기 위주의 대회에서 탈피해 학교체육 현장의 세 주체(선수·지도자·학부모)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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