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직원과 저연차 공무원 등 총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 운영의 기본기 확립을 위한 ‘2026년 회계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청 회계과 주관으로 당일 오후 2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과정은, 업무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실제 예산 집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마주치는 구체적인 사례와 놓치기 쉬운 규정들을 위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이에 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5일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철저한 회계사고 방지 대책과 사전 예방 조치를 강력히 주문한 바 있으며, 군은 이에 발맞추어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보완하고 군 재정의 건전성을 보다 견고히 하기 위해 이번 맞춤형 교육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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