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쥐어박고 싶었다"…이강인과 아기레, 최고 무대서 '사제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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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쥐어박고 싶었다"…이강인과 아기레, 최고 무대서 '사제대결'

19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한국의 '천재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그를 과거 프로 구단에서 지도한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감독의 대결이었다.

이강인과 아기레 감독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어 아기레 감독은 2024년 7월 멕시코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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