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17 전당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재선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폐지를 강하게 주장하며 강성당원 표심에 소구하는 태도를 보였다.
정 대표는 19일 당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검찰개혁은 민주당 정부 개혁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는 민주당의 불가역적 당론이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이자 국정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아직도 수사권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검찰이 있다면 꿈 깨시라.민주당은 반드시 수사·기소 분리의 대원칙을 실현하겠다"며 "검찰개혁의 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검찰개혁의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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