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 불참을 두고 "자유진영에 기반한 실용외교가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정부의 대외 전략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 선언문에 서명하지 않았다"며 "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제 공조에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언은 핵심광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경제적 강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며 "사실상 특정 국가에 대한 과도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