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포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이 아닌 관광과 체험, 숙박 기능이 결합된 체류형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시장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기여도, 문화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정부 사업이다.
북구 관계자는 "구포시장이 보유한 역사성과 낙동강 관광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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