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6, 17, 18일 각각 번2동, 우이동, 인수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구는 "약 2만 세대 이상의 주민이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파트 밀집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사실상 강북구 전역에 주거관리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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