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험은 또 치면 돼"…아쉬운 패배에도 광주 호프집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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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험은 또 치면 돼"…아쉬운 패배에도 광주 호프집서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1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호프집은 경기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응원 열기로 달아올랐다.

4년 만에 다시 열린 월드컵인 데다가 체코와의 1차전 경기에서 국가대표팀이 승리를 거두면서 시민들의 기대감도 컸다.

전반전 국가대표팀이 공격 기회를 잡을 때마다 시민들은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환호했고,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아도 "잘했다"고 외치며 쩌렁쩌렁한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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