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베이징서도 울려 퍼진 "대한민국"…교민 300여명 한마음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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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베이징서도 울려 퍼진 "대한민국"…교민 300여명 한마음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도 '대한민국'을 외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한국과 중국 청년들이 함께 대표팀을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노재헌 주중대사는 "한국 대표팀이 끝까지 너무 훌륭했다"며 "많은 교민이 함께 모여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했고, 한국과 축구를 사랑하는 중국인들도 응원에 동참해 한중 우호에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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