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비스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난 5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사업을 통해 강화군에 처음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체류를 돕고, 바쁜 영농철 농가의 원거리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먼 타국에서 강화군을 찾은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신속하게 행정 절차를 마치고 안정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강화군과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이 적극적으로 함께 나섰다.
박재완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이고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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