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헤수스 가야르도와 훌리안 퀴뇨네스를 활용한 롱패스 위주의 공격을 펼쳤고, 한국은 손흥민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뒷공간 침투를 노렸다.
전반 15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로빙 슈팅이 에드손 알바레스의 골라인 걷어내기에 막히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고, 멕시코도 퀴뇨네스의 헤더 외에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다.
조규성까지 투입하며 이강인-황인범 조합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고, 엄지성의 크로스를 받은 조규성의 헤더와 양현준의 연속 슈팅이 나왔지만 멕시코 골키퍼 라울 랑헬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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