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에도 경기남부 곳곳 뜨거운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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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멕시코전 아쉬운 패배에도 경기남부 곳곳 뜨거운 함성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태극전사들이 멕시코에 아깝게 패배했지만, 대표팀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경기 남부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후반 42분 조규성의 헤더가 아깝게 막혔을 때는 "제발 한골만", "이제 시간 없다"라는 등 발을 동동 구르며 대표팀의 반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가득 찼다.

직장인 김모(35) 씨는 "경기를 보려고 연차까지 냈는데, 패배해서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선수들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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