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선 다했다"…광화문 붉은악마들, 아쉬움 속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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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선 다했다"…광화문 붉은악마들, 아쉬움 속 박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9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멕시코에 석패했지만, 시민들은 "최선을 다했다", "잘 싸웠다"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경기가 한창인 오전 11시 기준 서울시 추산 1만8천명의 붉은악마가 집결해 거리 응원을 펼쳤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시민들은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고, 일부는 더위를 피해 인근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다시 응원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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