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으로 사퇴 요구에 직면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입원하면서 지도부 거취 문제를 둘러싼 당내 공방이 19일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그러면서 "장 대표 취임 후 20만~30만명의 책임당원이 늘어났다"며 "선거에서 완전히 참패했다든지, 대표로서의 직무 수행에 중대한 도덕적 하자가 있는 게 아니고서는 계속해서 똑같은 사퇴 요구를 앵무새처럼 떠드는 건 정치적 미숙아"라고 맞받았다.
유영하 의원은 페이스북에 "선거에 지면 지도부가 책임지는 것은 무리한 건 아니다.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단 책임지는 방법과 시기는 맡겨놔도 된다고 생각하는 게 다를 뿐"이라며 "장 대표가 퇴원할 때까지라도 사퇴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자.적절한 시점에 현명하게 처신하리라고 본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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