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핸드볼 사상 부부로는 최초로 H리그 통합 우승을 맛본 박영준(32·인천도시공사)과 송해리(28·SK슈가글라이더즈)가 20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 슈퍼 쏠 2026 한일 핸드볼 클럽 슈퍼매치에서도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인천도시공사의 주장인 박영준은 일본 남자 통합 우승팀 브레이브 킹스 가리야와, 송해리는 가가와은행 지라솔과 경기에 출격한다.
19일 한국핸드볼연맹에 따르면, 박영준-송해리 부부는 2025-2026시즌 소속팀이 통합 우승을 일구면서 현역 선수 부부가 동반 우승을 차지하는 최초의 사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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