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 다리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경찰이 "병원 자원봉사자가 의료폐기물을 깁스용 석고로 착각해 재활용품으로 배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경찰 조사에서 "다량의 고름이 차 있었고 신경이 모두 손상돼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였다"며 "다리를 들어 올렸을 때는 무릎 부위가 이미 분리된 상태였고 뒷부분을 가위로 절단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이 확보한 병원 CCTV에는 실제로 자원봉사자가 봉투를 들고 나가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