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훈풍 속 소외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인력난·임금격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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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훈풍 속 소외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인력난·임금격차 여전”

이들은 학교급식실 인력 확충과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 지원, 학교 예술강사 인건비 지원 등 현안 해결을 요구하며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면담을 촉구하고 있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는 지난 17일부터 교육부 장관과의 직접 면담을 요구하며 교육부 청사 로비 농성을 시작했다.

학비노조 박정호 정책실장은 “2027년은 역대급 경제 호황, 역대급 초과 세수가 예상되는 해이지만 비정규직 소득격차는 점점 심화되고 있다”며 “교육부가 먼저 모범사용자가 돼 학교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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