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가정 식량난 심하면 조혼위험 7배"…월드비전-WFP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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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가정 식량난 심하면 조혼위험 7배"…월드비전-WFP 공동연구

식량난이 심각한 난민·강제이주 가정의 아동은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동보다 조혼 위험이 약 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쟁과 폭력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는 아동도 급증하면서 난민 아동을 둘러싼 위기가 한층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월드비전은 식량 위기와 빈곤이 학업 중단, 조혼, 가족 분리 등 아동 보호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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