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마음근력’ 키운다…삼성복지재단, 아동 정서 케어 프로그램 전국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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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마음근력’ 키운다…삼성복지재단, 아동 정서 케어 프로그램 전국 보급

삼성복지재단은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고안하고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과 손잡고 이달부터 전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 113개소를 대상으로 전격 보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적 관찰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보다 자기조절력과 대인관계력, 자기동기력이 약 5배 높게 측정됐으며불안감이나 또래 갈등은 눈에 띄게 줄었다.

현장 보육 전선에 있는 한 어린이집 원장은 또래 관계에 서툰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통제력을 얻고 교사들 역시 정서적 안정을 구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인트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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