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했던 황유민, 쌀쌀+바람 부는 악조건서 공동 4위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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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황유민, 쌀쌀+바람 부는 악조건서 공동 4위로 '반등'

큰 기대를 받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황유민이 최근 주춤했던 흐름을 끊고 반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강민지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황유민은 단독 선두 류옌(중국·6언더파 66타)을 2타 차로 추격하며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2주 전 메이저 제81회 US 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선전한 전인지와 고진영, 이미향이 나란히 3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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