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가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안양형 진로·창업 교안 3종’을 안양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86개교와 경기도 내 진로체험지원센터 31개소에 전격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 개발의 주축이 된 지역주도 진로교육 연구회는 학교와 재단, 유관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지역 교육 협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교원 중심의 연구 단체다.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양의 지역적 특색과 행정 자산을 고스란히 담아낸 맞춤형 교안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풍부한 지역 인프라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연계해 안양형 명품 진로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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