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연은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으로 분한다.
그렇게 가족을 위해 사랑을 버린 채 반찬가게 직원으로 씩씩하게 살아가던 한규림은 첫사랑과 뜻밖의 재회 속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이처럼 안희연은 모진 풍파 속 당차고 사랑스러운 면모부터 사랑 앞에서 피어나는 순수한 떨림까지, 인물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에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안희연 배우는 한규림 캐릭터가 가진 따뜻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다"며 "한규림은 각종 아르바이트와 살림을 도맡으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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