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영국 공영방송 'B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월드컵과 관련된 자신의 생각과 이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각오를 스스럼없이 밝혔다.
손흥민은 상대하기 어려운 팀들과 만난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월드컵 무대는 모든 축구선수들의 꿈이라면서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손흥민은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에 참가하는 것에 대해 "세계적인 대회에서 (팀을) 이끈다는 것은 다시 한번 꿈이 이뤄진 느낌"이라며 "월드컵에 몇 번 참가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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