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체포됐던 코트디부아르 선수, 독일전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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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체포됐던 코트디부아르 선수, 독일전서 복귀

소속팀 경기에서 승부조작에 연루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공격수 엘리예 와히(23·OGC 니스)가 캐나다에서 열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독일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코트디부아르축구협회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와히의 행정 절차가 긍정적으로 마무리되어 캐나다 입국에 필요한 허가가 모두 발급됐다”고 밝혔다.

와히는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경기에서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지난달 29일 프랑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상태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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