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계열사인 메가박스중앙의 모바일 앱에서 카카오페이와 토스페이 결제가 일제히 먹통이 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메가박스 모바일 앱 내 영화 예매 화면에서 카카오페이 결제창은 아예 사라졌으며, 토스페이는 결제를 시도하면 오류 창이 뜨며 진행이 막힌 상태다.
이는 모회사인 중앙그룹이 유동성 위기로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대금 미정산 리스크를 우려한 핀테크 및 결제대행(PG)사들이 선제적으로 결제 연동을 차단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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