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인사이트 ⑫] 삼립, 자회사 채무보증 공시 누락…실적 둔화 속 내부통제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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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인사이트 ⑫] 삼립, 자회사 채무보증 공시 누락…실적 둔화 속 내부통제 도마에

삼립(옛 SPC삼립)이 자회사 채무보증 관련 주요경영사항 공시를 제때 이행하지 않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를 받았다.

특히 2025년 2월 11일과 8월 25일 결정된 채무보증 2건은 지정예고 공시상 미공시 사안으로 적시됐지만, 해당 건의 구체적인 보증 대상과 금액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지난해 결정된 채무보증 공시가 올해 6월에서야 문제로 부각된 만큼, 보증 대상과 금액, 자기자본 대비 부담 수준, 이사회 결의 이후 내부 공시 절차가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이번 사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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