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MLCC, 공급 기간 길어져…향후 공급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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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MLCC, 공급 기간 길어져…향후 공급 리스크↑"

iM증권은 최근 증시에서 관심받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공정 장비의 공급 기간이 점차 길어지고 있다며, 향후 공급 리스크 확대 가능성을 지적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19일 보고서에서 MLCC 산업을 판단할 요인으로 ▲ 3분기 성수기 ▲ 직납 MLCC 판가 ▲ LTA(장기공급계약) ▲ 공급 병목 등 4가지를 꼽은 뒤, 향후 공급 병목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관측했다.

고 연구원은 "(대만 업체) 월신(Walsin)에 따르면 적층기 등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는 하이엔드 장비 리드타임은 1.6년으로 길어졌으며, 이에 따라 사전 발주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장비 병목은 2017∼2018년 당시에도 공급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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