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수산물 구매 시 정보가 부족하다고 느끼며, 수산물 이력제에 대한 신뢰도 역시 농·축산물 등 다른 식품군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의 62.2%는 수산물 구매 시 추가적인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유선엽 한국소비자연맹 팀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현 정보 제공 체계가 소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방증”이라며 “이력제 적용 확대와 관리·감독 강화를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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