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화학군 계열사인 한덕화학은 19일 경기 평택 포승(BIX)지구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핵심 공정 소재인 현상액(TMAH) 생산 공장의 첫 삽을 떴다고 밝혔다.
세계 반도체 현상액 시장을 선도하는 한덕화학은 1995년 롯데정밀화학과 일본 도쿠야마가 절반씩 지분을 출자해 출범했다.
이영준 총괄대표는 "평택 생산 거점 확보가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장기적 결단이자 그룹의 첨단 소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두 곳의 생산 기지를 통해 국내 반도체 클러스터의 공급선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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