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온열질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가 가동된 이후 한 달 만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300명에 육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전국 51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에서 집계된 온열질환자는 총 297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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