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바이오기업 아리바이오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튠랩(TuneLab)에 잇따라 합류했다.
AI 신약개발 플랫폼이 쏟아지는 가운데 바이오업계가 이번 협력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순히 AI 플랫폼 활용보다는 릴리가 수십 년간 쌓아온 신약개발 데이터와 예측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 있다.
튠랩 참여가 실제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기술수출이나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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