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중의 핵심인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가 경고 누적으로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3차전)에 결장한다.
모코에나가 지난 2023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네이션스컵에서 남아공의 준결승 진출 주역으로 활약하며 대회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고, 지금까지도 남아공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는 등 남아공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선수로 꼽히기 때문에 모코에나의 결장은 홍명보호에 큰 호재다.
남아공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체코에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경기 막바지 모코에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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