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MOU 이견에도 승인…美 무리한 요구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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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MOU 이견에도 승인…美 무리한 요구 수용 불가"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애초 반대했지만 최종 승인했으며, 향후 협상 과정에서 미국의 무리한 요구를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왔다.

하메네이는 지난 3월 이란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뒤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영상 메시지를 발표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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