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사포판 라이브] “멕시코 홈 분위기? 이겨낼 수 있다”…이영표의 자신감, 유럽파 많은 대표팀은 흔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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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사포판 라이브] “멕시코 홈 분위기? 이겨낼 수 있다”…이영표의 자신감, 유럽파 많은 대표팀은 흔들리지 않는다

“멕시코의 뜨거운 홈 응원은 분명한 변수지만 지금의 한국은 그 정도 분위기에 흔들릴 팀이 아니다.” 전 축구국가대표팀 수비수 이영표(49)가 멕시코전을 앞둔 후배들에게 강한 신뢰를 보냈다.

이영표는 “교체 카드와 전술 변화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경기 양상이 달라질 것”이라며 “어느 팀이 더 정교하게 기회를 살리고 수비 실수를 줄이느냐가 중요하다.작은 파울이나 세트피스 같은 사소한 장면 하나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방적인 홈 팬들의 응원은 분명 큰 힘이 된다.그것은 멕시코가 확실한 이점을 갖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한국에는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다.이미 수많은 원정 경기에서 비슷한 환경을 경험했고 그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데 익숙하다.선수들의 경기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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