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시절 업적을 기리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10년이 넘는 준비 과정 끝에 18일(현지시간) 문을 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연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 행태와 분열의 정치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미셸 여사의 연설을 듣던 오바마 전 대통령이 손으로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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