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남아공 중원 사령관도 경고 누적 결장…홍명보호 거듭 '호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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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남아공 중원 사령관도 경고 누적 결장…홍명보호 거듭 '호재'(종합)

19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선 전반 33분 남아공의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마멜로디 선다운스)가 경고를 받았다.

12일 멕시코와의 1차전에서 경고 한 장을 받았던 모코에나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엔 뛸 수 없게 됐다.

모코에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멕시코와의 이번 월드컵 첫 경기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는 등 A매치 50경기 넘게 출전하며 남아공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해 온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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