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환자 안내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입력한 환자 비하성 문구가 걸러지지 않은 채 그대로 인쇄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팔 굳어짐 및 혈액 검사 안내문' 상단에 환자를 낮춰 표현한 문장이 남아 있었다.
의료계 안에서는 AI 작성 문서를 환자에게 전달하기 전 담당 의료진이 문장과 표현,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최종 점검하는 절차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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