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ME그룹, 만기없는 가상화폐 선물거래 등장에 규제당국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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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ME그룹, 만기없는 가상화폐 선물거래 등장에 규제당국 제소

미국의 파생상품거래소 운영사인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이 미국에서 가상화폐 관련 무기한 선물 계약이 승인된 것과 관련해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ME그룹은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감독당국인 CFTC가 지난달 말 예측 베팅 플랫폼 '칼시'의 비트코인 관련 무기한 선물 계약 상품 출시를 승인하는 과정에서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규제 법규를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 시 기초자산 실물의 인도가 이뤄지는 일반적인 선물 계약과 달리 만기가 없기 때문에 계약에 실물 인도가 수반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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