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건설현장 핵심 장비인 굴착기의 연료를 디젤에서 수소전기로 바꿔 상용화하는 방안을 실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실증에는 고체수소저장합금을 적용해 개발한 HD건설기계의 14t급 수소전기 굴착기 2대가 투입되며, 해당 장비를 활용한 현장 실증은 국내 최초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초 고체수소저장합금 적용 수소전기 굴착기 실증을 통해 건설현장의 무공해 장비 전환을 이끌겠다"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친환경 건설장비의 보급 확대와 수소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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