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제보] "50년 만에 멘 가방인데"…'만학도 요람' 폐교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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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제보] "50년 만에 멘 가방인데"…'만학도 요람' 폐교에 '눈물'

65세 고령에도 고등학교와 대학교 진학을 꿈꾸며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모 씨는 최근 폐교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깝다며 눈물을 훔쳤다.

내년에 입학할 신입생들이 폐교 전에 중·고교 전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다고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성여중고에는 현재 중학교 과정 466명, 고등학교 과정 484명 등 총 950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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